경기도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솔모로 컨트리클럽의 체리(Cherry)코스는 업다운과 전략성이 적절히 혼합된 도전적인 코스 조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크린에서 라운딩하기 하루 전에 직접 만나보고 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 |
| 1번홀 Par4, HDCP 3 |
스크린 체리코스 경험후기
체리코스 1번홀 (Par4/HDCP 3)
특징
- 티잉그라운드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티샷 기분은 좋지만 좌측에 그린 앞까지 길게 워터해저드가 위치해 있습니다.
- 티박스를 둘러싼 나무들이 샷 방향을 어느 정도 제한합니다.
- 그린 좌측은 넓은 벙커가 있고, 그린 앞을 가로지르는 작은 계곡이나 내리막 지형이 존재해 클럽 선택과 어프로치가 중요합니다.
- 그린 언듀레이션(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공략 팁
- 티샷은 좌측 워터해저드를 피하기 위해 페어웨이 중앙 우측을 겨냥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 세컨샷은 그린 앞 계곡이나 내리막을 의식해서 평소보다 한 클럽 더 잡거나, 핀 위치가 좌측이면 우측 공략이 안전합니다.
- 그린 위에서는 퍼팅라인이 예상보다 복잡하므로 퍼팅 전 그린 언듀레이션을 천천히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 |
| 실제로 가본 티잉그라운드 |
티잉 그라운드 특징
솔모로CC의 티잉그라운드는 코스별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금강장송 소나무와 메타세콰이어가 많이 배치되어 있어 웅장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마치 명문 골프장의 티잉그라운드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주요특징
- 소나무와 조경 : 높이 20m 이상의 금강장송 소나무와 메타세콰이어가 티잉그라운드 양쪽을 따라 도열해 있어 시각적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제공하며, 티샷 방향에도 영향을 줍니다.
- 코스별 난이도 차별화
- 체리 & 퍼시먼 코스 (남성적 코스) : 업다운과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하며, 티잉그라운드 주변의 나무와 워터 해저드 등의 요소로 인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도전적인 특징을 가집니다. 특히 체리 1번 홀 등은 티잉그라운드부터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 파인 & 메이플 코스 (여성적 코스) : 에버리지 골퍼들에게 비교적 온화하고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길이 및 구성
- 일부 홀에서는 정방향의 긴 티잉그라운드를 사용하여 플레이의 다양성을 높입니다.
- 최근에는 여성 골퍼들을 위한 레이디 전용 티잉그라운드를 신설하여 다양한 레벨의 골퍼들을 배려하고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