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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한 하늘과 살짝 흐린 하늘 (사진:YangDaddy) |
진양밸리CC Hill코스 라운딩후기와 코스정보
청명한 가을 하늘이 펼쳐진 어느 날, 충북 음성에 위치한 진양밸리CC를 방문했습니다.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곳입니다. 수도권에서 1시간~1시간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27홀 (Hill, Creek, Valley) 규모의 대중/회원제 골프장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Hill 코스와 Creek코스는 풍광과 난이도에서 많은 골퍼들의 호평을 받는 코스입니다.
Hill코스, Creek코스, Valley코스의 27홀 코스
Hill Course 1 Hole (힐코스 1번홀)
(Par 4, HDCP 5) White : 313m, Red : 283m
약간 오르막의 스타트 홀로 폭이 75m로 넓고 해저드가 없어 부담없는 티샷을 날려볼 수 있는 홀입니다. OnGreen에 실패해도 그린 주위가 넓어 미스샷 세컨샷도 잡아줄 수 있는 세이빙 공간이 있습니다. 위밍업할 수 있는 쉬운 홀입니다.
이곳을 잘 아는 프로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퍼디홀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갔을 때도 정말 넓고 가장 무난한 홀이였지만, 어김없이 잘 못치는 것이 골프입니다.
가장 무난한 Hill Course Par 4, 전문가들 사이에선 버디홀로
Hill Course 2 Hole (힐코스 2번홀)
(Par 4, HDCP 2) White : 327m, Red : 3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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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한 좌측 도그렉홀인 Par4 2번홀 (사진:YangDaddy) |
심한 좌측 도그렉홀로 티샷의 여부에 따라 스코어가 달라지는 티샷은 매우 중요한 홀입니다.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자신감을 생각하여 어느 지점을 공략할 것인가에 따라서 세컨샷의 남은 거리가 달라지는 도전적인 홀입니다. 여성 티에서의 캐리(Carry)는 없습니다.
좌측 도그렉홀로 티샷이 매우 매우 중요하고 어려움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티샷 뷰가 상당히 어려운 홀임에 분명합니다. 항상 아마추어 골퍼들의 문제는 14번 치는 드라이버 티샷일 것입니다. 정말 잘 치는 골퍼들도 긴장을 주게 하는 2번홀(Par4)이 아닌가 싶습니다. 체감상으로는 파5홀처럼 어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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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꽃도 있고 조경이 나이스한 모습 (사진:YangDaddy) |
Hill Course 3 Hole (힐코스 3번홀)
(Par 5, HDCP 6) White : 421m, Red : 37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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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도그렉홀인 3번홀 모습 (사진:YangDaddy) |
Par 5의 좌측 도그렉홀로 Hill Course의 첫 Par 5
Hill Course 4 Hole (힐코스 4번홀)
(Par 3, HDCP 3) White : 160~180m, Red : 14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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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인원을 도전하기 위한 동반자의 다짐 (사진:YangDaddy) |
계곡을 넘겨 쳐야하는 Par 3홀로 난이도 높은 홀입니다. 계곡에 대한 부담이 있으나 그린 전반 Apron이 넓어 미스샷을 잡아주는 여유가 있으며 페이드 구질의 티샷이 유리합니다.
160m~180m의 Hill Course의 첫 파3이지만, 상당히 긴 파3입니다. 난이도가 정말 최고입니다.
160m~180m의 난이도 3번째 파 3홀로써 홀인원을 도전, 도전
Hill Course 5 Hole (힐코스 5번홀)
(Par 4, HDCP 1) White : 307m, Red : 2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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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것이 없는 진양밸리CC의 5번째홀(Par4) (사진:YangDaddy) |
티샷을 약간 내려쳤다가 올려치는 우측 도그렉홀로 티 앞의 계곡을 캐리(Carry)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나 넘기는 거리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핸디캡 1번 홀로서 쉬운 곳이 없는 골프장입니다.
핸티캡 1번 홀인 5번째 홀은 정확한 드라이버 샷을 요구
Hill Course 6 Hole (힐코스 6번홀)
(Par 4, HDCP 8) White : 303m, Red : 29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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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난해하고 힘든 6번째 홀 (사진:YangDaddy) |
계곡을 Carry Over하는 홀의 진면목을 나타냅니다. 화이트 티샷에서 보이는 것은 V형의 나무일 뿐입니다. 정말 당황했던 홀입니다. 2단의 페어웨이 중 타샷의 베스트 포지션은 좌측 페어웨이입니다. 약간의 페이드성 티샷으로도 2단 페어웨이 중 높은 쪽인 좌측에 보내려면 200 야드를 캐리(Carry)해야 합니다. 단타지는 티샷이 계곡을 140m 캐리(Carry)하기 위해 노력한 후 미들 아이언의 그린 공략이 요구되는 파4 홀입니다.
초보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정교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
Hill Course 7 Hole (힐코스 7번홀)
(Par 3, HDCP 7) White : 115m, Red : 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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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쉽다는 파3홀 (사진:YangDaddy) |
누구나 파(Par)를 기대할 수 있는 Hill 코스의 가장 쉬운 홀이라고 합니다. 숏 아이언으로 약간 오르막인 Par 3홀 공략은 1시 방향으로 기울어진 그린을 따라 자연스러운 페이드샷을 치면 버디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짧은 거리의 홀은 더 낭이도가 있다고 생각되는 홀
Hill Course 8 Hole (힐코스 8번홀)
(Par 5, HDCP 9) White : 462m, Red : 42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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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험적인 8번째 홀 (사진:YangDaddy) |
세컨샷 Two On을 시도할 수 있으나 버디나 이글을 확신할 수 없는 까다롭고 정확성을 요구하는 홀입니다. 위험이 많은 대신 보장도 큰 모험적인 홀입니다. 정말 쉽게 가는 홀이 하나도 없는 진양밸리CC입니다.
쉬운 홀이 하나도 없는 진양밸리CC, 어렵고 더블보기가 쉽게 나온다.
Hill Course 9 Hole (힐코스 9번홀)
(Par 4, HDCP 4) White : 362m, Red : 34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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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멋진 Par4 9번째홀 (사진:YangDaddy) |
좌우의 능선 사이로 계곡을 따라 티밍 그라운드를 조성하여 내리막 티샷을 하면서 호쾌한 기분을 맛볼 수 있는 홀입니다. 내리막 홀이어서 슬라이스가 많이 날 수 있는 홀이므로 그린의 좌측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리막 티샷을 호쾌하게... 하지만 슬라이스가 잘 나니 주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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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사용한 티샷 골프공 (사진:YangDad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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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젝시오 볼마커가 너무 이쁩니다. 아이노버 커버와 우렌탄 커버의 장점을 모아서 부드러운 타구감, 직진성과 스핀량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은 골프는 정말 장비가 중요하지만, 실력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