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밸리를 라운딩하고 상세하게 기억나는 것을 기록하는 일도 상당히 의미가 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라운딩을 가기 전의 사전 정보와 다녀와서의 정보를 정리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고 이어가 볼까 합니다.
· Creek 코스 9홀 한눈에 보기
· 홀별 상세 공략 포인트 (1~9번홀)
· 시그니처 홀 6번홀과 포토존
· 가을에 골프가 좋은 7가지 이유
· Creek 코스 공략 요약과 어려운 홀 TOP 3
· Hill 코스와 Creek 코스 비교
Creek 코스 9홀 한눈에 보기
2번홀 Par4 / HDCP 1 / White 341m — 최고 난이도, 좌 도그렉
3번홀 Par3 / HDCP 3 / White 168m — 30m 내리막 파3
4번홀 Par4 / HDCP 6 / White 280m — 더블 페어웨이, 오르막, 3단 그린
5번홀 Par4 / HDCP 4 / White 349m — 계곡 속 그린
6번홀 Par3 / HDCP 5 / White 125m — 시그니처 홀, 페닌슐라
7번홀 Par4 / HDCP 7 / White 363m — 까다로운 그린 컴플렉스
8번홀 Par4 / HDCP 2 / White 343m — 물 위 티잉 그라운드, 오르막
9번홀 Par5 / HDCP 8 / White 480m — 좌우 연못 사이 페어웨이
합계 : Par 36 / White 약 2,897m / Red 약 2,605m
Creek Course 1 Hole (크리크 코스 1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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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샷을 준비한 Creek코스 1번홀 (사진:YangDaddy) |
시원스러운 Par 5홀로 쉬운 스타트가 가능한 홀
Creek Course 2 Hole (크리크 코스 2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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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ek 코스 2번홀의 모습 (사진:YangDaddy) |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도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홀
Creek Course 3 Hole (크리크 코스 3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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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지 않은 파3를 가진 진양밸리CC (사진:YangDaddy) |
Par 3 홀들이 쉽지 않은 거리를 보유한 진양밸리CC
스펙상 168m지만 체감상으로는 훨씬 길게 느껴지는 홀이었습니다. 엄청난 홀이고 보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연습장에서 더 연습을 해야 할지 포기를 해야 할지 가르침을 주는 파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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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하늘과 골프장의 조화 (사진:YangDaddy) |
가을에 골프가 좋은 이유
1. 쾌적한 날씨
- 여름처럼 덥지 않고 겨울처럼 춥지 않아 라운딩하기 딱 좋은 기온입니다.
- 선선한 바람이 불어 라운딩 내내 땀에 젖지 않고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2. 맑은 하늘과 청명한 공기
- 습도가 낮고 하늘이 맑아 시야가 탁 트입니다.
- 공이 날아가는 궤적이 더 또렷하게 보여 타격의 짜릿함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3. 단풍과 풍경 덕분에 힐링 라운드
- 가을 골프장은 단풍과 어우러져 최고의 경치를 자랑합니다.
- 골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연 속에서 즐기는 힐링이 됩니다.
4. 잔디 상태 최적화
- 여름철 고온으로 지친 잔디가 가을에 회복해 가장 좋은 상태를 보여 줍니다.
- 특히 페어웨이와 그린의 컨디션이 좋아 공이 잘 구르고 플레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5. 비교적 긴 플레이 타임
- 해가 여름보다 짧지만 겨울만큼 빨리 지지 않아 오전과 오후 라운드 모두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6. 라운딩 집중력 향상
- 여름에는 더위로 체력 소모가 크고 겨울에는 추위로 몸이 뻣뻣하지만, 가을에는 최적의 기온 덕분에 체력 분배와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7. 가을 특유의 분위기
- 계절이 주는 낭만적인 감성과 함께, 동반자와 즐기는 라운드가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Creek Course 4 Hole (크리크 코스 4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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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넓은 파4의 4번째 홀의 모습 (사진:YangDaddy) |
더블 페어웨이 홀로, 짧은 Par 4이면서 오르막이라 난이도가 높습니다. 정확성 위주로 플레이해야 합니다. 페어웨이를 양쪽으로 갈라 놓은 Creek 홀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 줍니다. 티샷에 자신 있는 골퍼는 우측 페어웨이를 유지하고 숏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짧은 Par 4이지만 난이도가 있는 오르막 홀입니다
파4홀이 기가 막히게 넓습니다. 오르막이라 비거리가 필요한 무시무시한 홀입니다. 다들 죽 쓰는 오르막이며, 올라갔던 공은 다시 내려오는 그런 홀입니다.
이 홀은 3단 그린에 백핀이어서 정말 어려웠습니다. 해저드 맛집이라고도 합니다. 3단 그린 공포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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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귀가 그린에서 마중나온 모습 (사진:YangDaddy) |
Creek Course 5 Hole (크리크 코스 5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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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모습을 가진 Par4 5번홀 (사진:YangDaddy) |
자연림으로 볼거리가 많은 5번홀과 연못의 녹차라떼
Creek Course 6 Hole (크리크 코스 6번홀) — 시그니처 홀
(Par 3, HDCP 5) White : 125m, Red : 9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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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밸리CC의 시그니처 홀인 6번홀 (사진:YangDaddy) |
진양밸리의 시그니처 홀로 포토존이기도 합니다
Creek Course 7 Hole (크리크 코스 7번홀)
(Par 4, HDCP 7) White : 363m, Red : 33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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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번홀의 전경 (사진:YangDaddy) |
티샷의 베스트는 랜딩 포인트의 우측 벙커 전방으로, 까다로운 그린 컴플렉스를 볼 수 있는 위치가 공략 포인트가 됩니다. 자연림과 연못으로 둘러싸여 있어 거리와 방향이 정확한 세컨드샷이 필요합니다.
까다로운 그린 컴플렉스를 볼 수 있는 7번홀
Creek Course 8 Hole (크리크 코스 8번홀)
(Par 4, HDCP 2) White : 343m, Red : 3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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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끝이 나고 있는 8번홀 (사진:YangDaddy) |
물 속에 떠 있는 티잉 그라운드의 좌측 자연수림, 우측의 크릭이 특징인 스트레이트성 오르막 홀입니다. 티샷의 베스트는 좌측 벙커를 넘긴 지점으로 드로우 구질이 좋으며, 세컨드샷은 그린 2시 방향으로 페이드 구질을 구사하면 핀에 근접하기 유리합니다.
Creek Course 9 Hole (크리크 코스 9번홀)
(Par 5, HDCP 8) White : 480m, Red : 45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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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ek 코스의 마지막 홀 (사진:YangDaddy) |
티샷으로 자신의 최대 비거리를 측정 가능한 홀
Creek 코스 공략 요약
- 2번홀 (HDCP 1) — 좌 도그렉 + 계곡 + 기울어진 그린. 레이업이 정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 8번홀 (HDCP 2) — 물 위 티잉 그라운드의 심리적 압박 + 오르막.
- 3번홀 (HDCP 3) — 30m 내리막 파3. 클럽 선택이 어렵습니다.
- 물을 피하는 것이 우선 — Creek 코스는 이름 그대로 물이 핵심입니다. 넘길 자신이 없으면 돌아가세요.
- 1번홀에서 안정적으로 시작 — 넓고 무난한 파5입니다. 여기서 흐름을 잡으면 편해집니다.
- 레이업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 2번·5번홀은 그린 앞에 놓고 어프로치로 붙이는 것이 정석입니다.
- 3단 그린(4번홀)은 단을 맞추기 — 다른 단에 올리면 3퍼트가 거의 확정됩니다.
- 6번홀은 사진 한 장 — 시그니처 홀이자 포토존입니다. 스코어와 별개로 즐기고 가세요.
Hill 코스와 Creek 코스, 무엇이 다른가
→ 도그렉 4홀, 계곡 캐리 3홀. 고저차와 방향성이 관건
Creek 코스 : Par 36 / White 약 2,897m / 최난이도 2번홀
→ 연못과 계곡이 코스를 관통. 물과 그린 주변 지형이 관건
자주 묻는 질문
Q. Creek 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홀은?
Q. 진양밸리CC 시그니처 홀은 어디인가요?
Q. Hill과 Creek 중 어느 코스가 어렵나요?
Q. 공은 몇 개나 챙겨야 하나요?
Q. 가을에 가는 것이 좋을까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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